무협지 모음
맹주 사후 txt 소설 후기 리뷰 본문
맹주 사후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정구 |
평점 | 9.6 |
독자수 | 41만 명 |
첫 연재일 | 2019년 10월 7일 |
완결일 | 2020년 5월 9일 |
총 회차 | 300화 |
장르 | 무협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맹주 사후는 정구 작가님의 무협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41만 명입니다.
총 300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정정당당한, 기다린보람이있는, 보살인, 대성한, 짧고굵은, 힘숨찐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정구 작가님의 소설로는
<엘란>, <신승>, <불의 왕>, <박빙>, <드래곤의 심장>, <금협기행>,
<십장생>, <블랙헌터>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전작 블랙헌터는 너무 취향이랑 달라서 무료도 채 못 보고 하차했었는데 이번엔 제가 신승으로 작가님을 알게했던 무협이네요. 달려봅니다!
후기2 :
리뷰. 정구 작가의 글은 약간 병맛스러우면서 말초적 본능을 적나라하게 표현하며 묘한 카타르시스를 자극하는 매력이 있죠. 이번 작품도 정구 작가 글의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거 같습니다.
후기3 :
32권까지 정주행 후 적습니다.
1. 이 소설은 미쳤습니다.
2. 무협지 추리소설 아니 소설이란 장르를 좋아하면 꼭 필독하세요.
3. 일단 이 소설이 왜 대단하냐면 이야기의 구조가 잘 짜여진 판으로 움직입니다. 이게 왜 대단하냐면 짜집기의 글쓰기가 안됩니다.
그래서 오류도 적고 복잡한 구조에서도 이야기가 틀어지지 않는 장점이 있죠.
4. 설정 오류가 적고 이야기가 매끈합니다.
어려운듯하면서도 술술 읽히고 술술 읽히다가도 생각하게 합니다. 각자가 서로 유리한대로 거짓말과 진실을 번갈아 가면서 말하면서도 끊임 없이 각자의 위치에서 살려고 발버둥 칩니다.
후기4 :
선발대로서 말한다 약 75화 흑도 부분쯤에서 지루하게 늘려나간다. 하지만 딱 그부분만 참으면 100회 이후로 다시 흥미진진해 짐.
후기5 :
완결까지 본 선발대에요. 필력 , 구성 등등이 평균 이상이에요. 읽어 볼 만한 소설이에요. 더 재미있는 책을 읽고 싶으시다면 엘란 , 신승 1부를 읽어보세요. 진짜 재미있어요 ^^
후기6 :
정구작가님 작품을 다 읽어 봤습니다.
엘란, 신승으로 정구 입문... 그후로 홀린 듯 전작품을 다 찾아 봤네요.
정구 작가님 사생팬으로서 이 작품을 TOP3 안에 꼽습니다. 신승, 십장생, 맹주사후.
이 작품들 재밌게 읽으셨다면, 심장 쫄깃해지는 이야기에 또 다시 빠져드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작품 잘 읽었고, 또 한번 읽으러 갑니다.
워낙 유명하신 무협작가님이라 이번 소설도 믿고 읽으신
독자님들이 많으셨습니다.
저도 무협을 잘 안보는 편인데 이 분 무협소설은 꽤 읽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몰임감도 좋고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독자분들의 소설후기 역시 대부분 좋은 편이었습니다.
읽을만한 무협소설을 찾고 계신다면 추천드리는 소설입니다.
맹주 사후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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