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라 불린 내 친구 txt 무협 소설 리뷰

천마라 불린 내 친구
연재 주기	매일 연재
작가	돌봉이
평점	9.7
독자수	17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9월 2일
총 회차	125화 이상
장르	무협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천마라 불린 내 친구는 돌봉이 작가님의 무협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7만 명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독특한', '흥미로운', '힘찬', '흥미진진한', '색다른', '신선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평점은 9.7점으로 무협소설치고는 꽤 높은 편에 속합니다.

 

돌봉이 작가님의 소설로는

<벼락이 내린 인연>, <환생 무림 비행>, <사파 강호>, <만상은 진동한다>

등이 있습니다.

 

 

후기 1 :
요즘 많이 나오는 무협과는 색다른 맛이 있습니다.
주인공이 정리해줘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서 다소 산만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후기 2 :
어느 분야에서 자신보다 뛰어난 이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건 너무나 멋진 일이에요.
색다른 관점이라 기대가 돼요.


후기3 :
돌봉이 작가님 무협은 여타 무협지와는 색다른 묘미가 있습니다. (이번 소재는 춤)
일반 먼치킨 무협지가 사이다와 불닭이라면 이분 소설은 담백한 순두부, 시원한 콩나물국 같습니다.
헌터, 성좌, 인방 물 등의 소설들이 식상하거나 질린 분들께 추천합니다.


후기 4 :
읽을수록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고 있습니다. 진짜 재미있네요. 스토리도 흥미롭고.. 완전 대박 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후기 5 :
글이 연세가 있어 보이는데 잘 쓰시는 듯? 전작은 안 봐서 모르겠음 일단 오랜만에 정통 느낌이라 달림!


후기 6 :
올드한 문체지만 참신한 설정입니다. 많은 이들이 따라올 좋은 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후기 7 :
무협물을 좋아해서 신작 소식에 한 번 읽어봤습니다.
저는 17화 초반까지밖에 읽어 보지 못했지만 필력이 뛰어나 읽기가 편하고 정말 재미있어 소장권을 충전하여 계속 달려 볼 생각입니다.
또한 신선하기까지 합니다.
그렇기에 이 작품을 독자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정말 재미있고 좋은 작품입니다.

 

 

무협이지만 새로운 장르라고 생각 될 정도로 정통 무협과는 다른 느낌의 소설입니다.

소재 자체가 춤이라는 색다른 소재입니다.

시대 배경만 무협이라고 생각하셔도 될 정도입니다.

색다른 무협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리는 소설입니다.

무림에 사는 사람들 모두가 무공을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소설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천마라 불린 내 친구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으로 보실 수 있으며 이후로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